인사말 | 금붕사소개 | 신행단체 | 도량둘러보기 | 찾아오시는길 | 주변관광지 | 주변올레길
  공지사항 | 불교계소식 | 정기법회안내 | 행사일정 | 포토앨범
  수암스님소개 | 논문 및 저서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경전강의 | 스님과의 대화 | 강의자료실 | Report제출
  이달의 법문 | 사이버법당 | 인터넷사경 | 신행상담실 | 나의신행기 | 추천도서
  불교입문 | 불교상식 | 불교경전 | 불교미디어 | 불교사이트 | 불교용어사전 | 선지식법문
  자유게시판 | 언론에 비친 금붕사 | 내가 찍은 금붕사
  • HOME
  • 마이페이지
  • 회원가입
  • 로그인
현재위치 : HOME > 언론에 비친 금붕사
2026.03
일 월 화 수 목 금 토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6천여명 스님들 공양하는데 그 정교함에 그저 놀라울 뿐

두손모아 | 2019.09.11 15:15 | 조회 4125
  • 신고신고
  • 인쇄인쇄
  • 스크랩스크랩
  • 글꼴
  • 확대
  • 축소

금붕사나유타합창단 대만 불광산사 공승대법회 축하 공연을 다녀와서 / 글.오해숙 금붕사 나유타합창단 단장


대만 불광산사 공승대법회 축하 음성공양을 하러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금붕사 나유타 합창단은 9월 19일부터 23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출발하였다.
불광산사 가는 도중에 세계3대의 종교 사원인 중태선사를 참배하러 갔는데 우리나라의 사찰과는 다르게 사람들을 압도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37층이나 되는 현대식 건물이 우리를 맞이하였다. 밖에서도 중태선사가 보일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고 하니 놀랍다. 1층의 기둥 역할을 하는 사대천왕 하나당 120톤이 넘는 무게에 각각 100개의 돌 조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신경 쓰지 않은 곳은 하나도 없이 정말 정교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져 모두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불광산사 불탑기념관에서 음성공양을 하기 전에 태고종 중앙승가원 총동문회에서 세계 무형 문화유산 영산재 시연을 하고 금붕사 나유타 합창단이 음성공양으로 ‘옴마니반메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즐거운날’을 부르는데 많은 관광객과 각국의 스님들께서는 모두들 좋아하시며 폰에 담기에 바쁘셨다. 


불타기념관 관장 여상스님께서 불교에서는 여러 공양이 있는데 그중에서 음성공양이 수승한 공양이라고 감사함을 전하셨고, 또 대만 전 행정장관 부인께서 오셔서 우리가 음성공양 하는 것을 보고 난 후 여상스님과 똑 같은 음성공양의 수승함에 대해 말하면서 칭찬하였다.
우리 합창단은 시간이 늦어 저녁예불에 참석하지 못하고 한쪽 도량에서 저녁예불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몇 백 명의 스님과 신도 대중들이 고요함 속에서 정말 엄숙하게 경을 읽는 모습이 경이롭기도 하면서 그  웅장함에 눈물이 나왔다. 


대만은 전 국민의 80%가 부처님 제자인 불교국가라고 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그런 예불을 올릴 수 있을 날이 오기를 기도해 본다. 또한 많은 단원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며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다고들 하였다.
그리고 전 세계 스님들을 초청해 극진히 공양하는 연례행사인 대만 국제공승재에 우리 스님들과 함께 합창단도 참석하였다. 약 6,000여명의 스님들을 공양 하는데 그 정교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 그저 고요했다.


소리하나 없이 음식을 배달하고 사람들이 의자에 착석 하는데도 소리 없이 앉고 음식을 더 먹고 싶으면 테이블 끝자락에 음식 그릇을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봉사하는 담당자가 와 음식을 놓고 간다. 그 많은 인원이 음식 공양을 하는데 말소리 하나 없이 이루어져 정말 대단하고 감격스러웠다.
대만은 모든 것에 있어 스님이 먼저이다. 스님들이 지나 가실 때에는 신도들은 스님이 먼저 지나가시도록 항상 배려하고 스님이 지나가신 다음 조용히 지나가야 한다. 우리도 배울 것은 배우고 본받을 것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만 공승재를 다녀오면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의 아리랑을 부르지 못 한 게 아쉬웠다. 


대만 비구니 스님 한 분은 우리 공연을 보시고 난 후 우리 합창단이 다니는 곳이면 지나다가 아리랑의 음을 넣어서 옴마니반메훔을 큰 소리로 부르면서 우리도 같이 합창을 하며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출처: 제주불교신문

원문: http://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31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0개 | 엮인글 0개
90개(1/5페이지)
  • 6천여명 스님들 공양하는데 그 정교함에 그저 놀라울 뿐
    금붕사나유타합창단 대만 불광산사 공승대법회 축하 공연을 다녀와서 / 글.오해숙 금붕사 나유타합창단 단장대만 불광산사 공승대법회 축하 음성공양을 하러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금붕사 나유타 합창단은 9월 ...
    두손모아 2019.09.11 15:15
  • 나유타합창단 전복죽 공양
    3월24일 미타요양원에서 금붕사(주지 수암 스님) 나유타합창단(단장 오해숙) 단원들은 지난 3월24일 미타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서 전복죽 공양과 실내청소를 하고...
    두손모아 2019.09.11 15:14
  • 수암문도회 다례재 및 건당 법회 봉행
    수암문도회 스님들이 입실.건당 법회에 앞서 다례재를 올렸다. 수암문도회가 지난 12월 8일 하도리 금붕사에서 입실‧건당법회를 갖고 스승의 가르침을 더욱 좇아 정진하는 불제자로서 정법의 길을 오롯이 ...
    두손모아 2019.09.11 15:13
  • 금붕사 나유타합창단 김치담그기 행사
    11월25일…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잘도 맛좋은 양념향기가 남수다!”알맞게 절여진 배추에 합창단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양념을 버무리는 일은 즐거움이 가득했다. 하도리 금붕사(주지 수암 스님) 신도회가...
    두손모아 2019.09.11 15:12
  • 금강경독송회 사경회향법회
    11월18일 금붕사 대웅전에서 제주금강경독송회(회장 홍재만)는 11월 18일 금붕사 대웅전에서 법주 수암 스님과 지도법사 능효 스님을 모시고 일년 동안 열심히 사경한 금강경을 머리에 이고 간절한 마...
    두손모아 2019.09.11 15:11
  • [감사의 말] 금붕사 나유타 합창단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두손모아 2019.09.11 15:10
  • “지극한 마음, 홍고의 소리로 무대가 열리고”
    4.3 70주년 추모 음악회 금붕사나유타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4.3추모 음악회에서 금붕사나유타 합창창단이 합창하고 있다 금붕사나유타합창단이 주최하고 금붕사신도회, 수암문도회가 주관한 4‧3 70주...
    두손모아 2019.09.11 15:09
  • “불자로서 자긍심 갖고 폭넓은 봉사”
    개인부문 대상 고계출 불자고계출 씨는 금붕사에 다니면서 현재 태고 법륜불자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라밀호스피스회원, 제주 금강경 독송회 회원, 한국장애인부모회 제주지회 이사, 금붕사 나유타합창단 ...
    두손모아 2019.09.11 15:08
  • 금붕사 지극한 마음으로
    금붕사나유타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출처: 제주불교신문원문: http://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
    두손모아 2019.09.11 15:06
  • [축하] 금붕사 나유타합창단 - 고계출님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출처: 제주불교신문원문: http://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2
    두손모아 2019.09.11 15:05
  • 금붕사나유타합창단 4.3 70주년 추모음악회
    11월2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대극장 금붕사나유타합창단(단장 부희언)이 4․3 70주년을 맞이하여 4․3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금붕사의 과거를 아픔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화해와 상생의 마음으로...
    두손모아 2019.09.11 15:04
  • 심장을 관통한 총탄은 금붕사를 붉게 물들였다
    4.3 70주년 맞아 제주불교 4.3흔적 바로 세우기<2>-구좌읍 하도리‘금붕사’제주4.3 당시 불교의 수난은 제주 사회 현안에 깊숙이 참여했기 때문에 그 피해도 컸다. 승려들의 인명 피...
    두손모아 2019.09.11 15:02
  • 인터뷰-6월 3일 대법회 봉행하는 이용성 태고법륜불자회장
    “대법회는 불자들과 함께 법향 누리는 축제의 장”“소년, 소녀 가장들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는 날이자, 제주불자들에게는 큰스님에게 법을 청해 청정법륜을 굴릴 수 있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이용성 태...
    두손모아 2019.09.11 14:58
  • 사찰서 부부의 연 맺으니 앞날에 ‘부처님 가피만이~’
    5월5일 신랑 최승혁 군과 신부 한수정 양 백년가약대형 괘불 내걸린 호산정사에서…수암 스님 주례사신랑 신부가 서로 배례하고 있다.5월의 햇살은 따스했고 한라산 아혼아홉골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은 알맞...
    두손모아 2019.09.11 14:57
  • 제주교원불자회, 4.3영혼들 넋 보듬다
    4.3격전지 관음사 비롯 금붕사 이성봉 스님 참배 제주교원불자회 회원들이 4.3당시 최대격전지였던 관음사 아미봉를 참배해 영령들을 위로했다. “평지의 꽃 느긋하게 피고 벼랑이 꽃 쫓기듯 늘 ...
    두손모아 2019.09.11 14:55
  • 감로의 법음, 부처님 세계로 인도하는‘불사’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주시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부정아)는 지난 4월 2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주불교연합합창제를 개최하며 불국의 섬, 제주불자들의 화음을 도민들에게 선사했다.이날 △관...
    두손모아 2019.09.11 14:52
  • 금붕사나유타합창단 자비나눔 실천
    3월 25일 미타요양원서금붕사나유타합창단(단장 부희언)이 3월 25일 미타요양원(원장 김영국)을 방문, 자비나눔을 실천했다.나유타합창단원들은 최근 급증하는 요양원으로 인해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줄어들...
    두손모아 2018.06.17 20:10
  • “자유와 평등, 평화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길…”
    금붕사겨울바람이 불던 날 하도리 금붕사를 찾았다. 거기에서 오백나한도를 보고, 이성봉 스님의 작은 추모비를 보면서 가치가 있는 소중한 것들이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알게 됐다. 그리...
    두손모아 2018.06.17 20:10
  • 4.3의 아픔 딛고 불법홍포 기운 서린‘금붕사’
    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금붕사의 창건 유래는 기록에 남지 않았지만 예로부터 이 지역주민들은 이곳을 ‘짐붕이 절’이라고 불렀다. 또 금붕사 일대에는 고려시대 돈수암이라는 절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같...
    두손모아 2018.06.17 20:08
  • 수암 스님 법맥상속 15명 축하법회
    수암문도회, 12월 19일 금붕사 대웅전서태고종 제주교구 종무원장 석산 지원 스님(보림사 주지)이 수암 스님의 참회 상좌로 법맥을 상속 받으며 새롭게 보산(寶山)이라는 당호를 받았다. 수암문도회(회...
    두손모아 2018.06.17 20:06
글쓰기
처음목록 새로고침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345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
(695-976)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995, 한국불교태고종 금붕사, tel.(064)783-3202 fax.(064)
Copyrights ⓒ 2026 kumbungsa.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EnterSoft (Excute Time 0.394)